빅벙커, 죽음의 경주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경마기수 문중원의 유서

부산경마장 사망기수 1024x567 빅벙커, 죽음의 경주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경마기수 문중원의 유서

부산경남 경마공원 개장 이후 7명의 기수 사망

부산 MBC의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한국마사회 특집!

내가 낸 세금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알고 싶지만 어렵기만 예산!

그래서 예산이라는 숫자 뒤에 감추어진 비밀! <빅벙커>의 ‘BIC (Budget Inspection Committee, 예산 감시 위원회)’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MC 배칠수와 전국의 예산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부산시 예산에 정통한 이성숙 부산시의원,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복잡한 예산 방정식을 맛깔 난 입담으로 풀어낸다.

마사회 매출구성 1024x548 빅벙커, 죽음의 경주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경마기수 문중원의 유서

마사회 3분 요약

마사회 매출구성 및 고용구조! 기수 상금 구조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1부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2부

비디오머그, 마사회 소속 기수들의 잇따른 죽음…왜?

故 문중원 기수가 남긴 유서

지난해 11월 29일, 마사회 소속 기수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故 문중원 씨. 문 씨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그 유서에는 조교사(경마 경기의 감독 역할을 하는 직책)가 “말을 대충 타라”는 등의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를 거부하면 경주에 나가지 못하거나 다친 말을 타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문 씨는 또 말들이 머무는 곳, 마방 배정 심사와 관련된 비리 등도 유서에 빼곡히 적어놨습니다.

문 씨가 생전 일했던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는 문 씨처럼 극단적 선택을 한 기수가 지난 2005년 이후 4명이나 더 있습니다. 마필관리사까지 합하면 모두 7명입니다.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비머가 SBS 심층취재물 뉴스토리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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