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부산 경마장 김보경 조교사 숨진 채 발견! 8번째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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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중원 기수에 이어 부경 조교사 안타까운 죽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 11조 김보경(1976년생) 조교사가 30일 저녁 경남 김해시 장유면 자택 인근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 조교사는 최근 마사회 조교사 개업 심사 과정과 관련해서 부산경찰청의 조사를 받았다.

고 문중원 기수가 낙방한 2018년 조교사 개업 심사에 합격했던 김 조교사는 지난해 40승을 기록했을 만큼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6전 5승의 세이브더월드를 관리하는 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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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마사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명확히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는 2005년 9월 부산 경마장 개장 이후 여덟 번째 죽음이다. 지금까지 기수 4명, 마필관리사 2명, 간부 직원 1명, 조교사 1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부산 경마장, 넉달 만에 또…조교사 숨진 채 발견

문중원 기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넉 달 만입니다. 경찰은 두 사람과 마사회 전직 간부 등이 얽혀있는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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