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휴장중인 프랑스 경마 5월 11일부터 무관중 재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마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경마를 관할하는 프랑스갤럽은 21일 정부 주무장관과 대책을 협의했다.

회담 후 갤럽의 에두아르 로스차일드(Édouard de Rothschild) 회장은 트위터에 무관중 조건으로 락다운이 풀리는 5월 11일 경마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22일 프랑스갤럽은 “3월 17일부터 휴장중인 경마를 철저한 안전조치 시행 후에 5월 11일부터 무관중으로 개최한다”는 성명서을 발표했다.

https://twitter.com/francegalop/status/1253038680127819777

http://www.france-galop.com/en/content/french-racing-ready-go-m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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