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가현 중앙경마 JRA 릿토 트레이닝센터 화재 경주마 5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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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금) 오후 5시 40분경 시가현 릿토시 미소노(栗東市御園)의 일본중앙경마회 경주마 조교시설 릿토 트레이닝센터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목조 마방 3개 동에 불이 붙어 한개 동이 전소되고 두개 동은 빗물받이가 타는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경주마 12두중 대피를 못시킨 다섯 마리(2세마 3두, 6세마 1두,  7세마 1두)가 사망했다. 이 중 2두는 일요일 고쿠라경마 1, 8경주에 출전 예정이었다.

대상경주 12승을 기록중인 무라야마(村山) 마방이 전소되었는데 우수마를 먼저 대피시킨 것 같다.

JRA는 15일 마방에 있던 6세 암말 1두가 추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연기 흡입으로 기관지에 화상을 입어 안락사시켰다. 이로서 총 5두의 경주마가 사망했다.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작동하여 화재발생을 알았으며 소방차 10대가 출동하여 저녁 8시반경에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다.

17일 JRA는 지역 소방서와 경찰서의 합동 현장 감식 결과에 대해 연소상태와 전기계통 전반을 확인했지만 화재원인을 특정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CCTV 영상에 사람의 출입이 없어 방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JRA는 간토지방 경주마 훈련을 위한 이바라키현 미호(美浦) 트레이닝센터와 간사이지방에 릿토(栗東)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릿토 토레센에서는 1400여명의 스텝이 2000여마리의 경주마를 관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보통 트레이닝센터를 줄여 토레센(トレセ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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