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경마장 신인기수 모준호 금요경마 3승! 김태현 기수 데뷔전 우승

부경 신인기수 맹활약! 꽃미남 김태현 기수는 데뷔전 우승

부산경남 경마장 6조 관리사 출신의 37기 신인기수 모준호가 8월 21일 부경 금요경마에서 몰아치기 3승을 올렸다.

8월 7월 데뷔 첫날 8경주 오아시스걸로 우승, 총19회 기승하여 1착 4회, 2착 4회를 기록하여 뛰어난 기승술을 선보이고 있다.

모준호 기수는 1991년생 28세, 2조 강형곤 조교사 소속조로 승률 21.1%, 복승률 42.1%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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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우승 신인기수

단거리경주 선호, 코리아 스프린트 우승이 꿈이다. 경마의 생명은 공정성

부경 꽃미남 김태현 기수는 21일 데뷔전인 부경 제3경주에서 위닝댄서로 우승하며 멋진 신고식을 치뤘다.

검색 결과 신인 기수의 데뷔전 우승은 1995년 지하주 기수와 2001년 심승태 기수 두명이 확인되었다.

1991년 1월생으로 만 23세이며 21조 민장기 조교사 마방 소속이다.

금요경마 2회 기승하여 1, 4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