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마 유튜버 이번엔 오카쇼 G1 대상경주 단승식에 5천만원 올인 승부

경마 초강력 한방 승부마권 적중! 약 1억 7천만원 환급

2018년 재팬컵 경주에서 인기 4위마 연승식 1.6배에 1천만원(약 1억원)을 베팅하여 적중시킨 일본의 고액 베팅 유튜버가 예고대로 7일 한신경마장에서 열린 클래식 경주 개막전 오카쇼(桜花賞, G1, 1600m)에 500만엔(약 5천만원) 올인 승부를 했다.

단승식(3.4배) 인기 2위마 8번 그랜 알레그리아(Gran Alegria)가 예상대로 우승하여 환급금 1천 7백만엔(약 1억 7천만원)을 환급 받았다.

아마추어 포함 많은 경마예상가들이 인기 1위 15번 다논 판타지는 불안 요소가 많다고 판단했다. 후착 대혼전 속에 4착에 그쳤다.

환급금 1억 7천만원은 4월 14일 나카야마 경마장에서 열리는 3세 클래식 경주 2탄 사츠키상(皐月賞, G1. 잔디 2000m)에 올인한다.

4월 14일 사츠키상 인기 1위 12번 1착! 단승식 1.7배 적중하여 1700만엔 업어치기에 성공했다. 환급금은 2890만엔이다.

강운마권 도쿄여행 마지막 날로 사츠키상을 보러 나카야마 경마장을 방문했다.

삼쌍승식 6개 경주를 적중시켜 보따리가 두둑해졌다. 적중마권은 아래 트위터 클릭!

오카쇼 경주영상 및 강운마권 적중마권 [경주영상보기]

작년 아몬드아이가 우승한 재팬컵 1억원 베팅 영상은 아래 링크에 

일본 경마 유튜버의 재팬컵 1억원 단방 승부경주와 아몬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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