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리카디에 이어 9월 서울경마장 신규 외국인 조교사 토니 개업
Paris-Turf TV 인터뷰 – Tony Castanheira 한국마사회는 신규 외국인 조교사가 9월 1일 개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서울경마장의 외국인 조교사는 뉴질랜드 국적의 72년생 사이먼(Simon-Robert Foster)과 이탈리아 국적의 68년생 리카디(Luigi-Salvatore Riccardi) 2명이다. 부산경마장에서는 호주, 남아공, 아일랜드 출신 3명의 외국인 조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34조 리카디 마방의 최근 3년 평균 승률 18.2%, 복승률 35.5%로 51조 사이먼 마방의 최근 3년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