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되었으니 따뜻한 햇볕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뜻이다. 한글 표현은 '들봄한볕 기쁨가득' [참조]

2월 3일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 입춘이다. 올해 입춘 시각은 오후 11시 59분이다.

구성기학(九星気学) 등 동양 점술에서는 입춘이 새로운 한해의 시작이다.

올해의 구성은 육백금성(六白金星), 길한 방향은 남남동이다.

환절기 경마는 고배당이 속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베팅에 주의하고 칠적금성(七赤金星)에서 서서히 육백금성으로 이행하므로 6, 7번도 주목한다.

경마일 이 마번이 자주 입상하는 경향을 보이면 다음 경주 베팅시 참고한다.

입춘 전날인 2월 2일 절분(節分, 일본어: 세츠분) 일본지방경마 고치경마 결과

1경주만 제외하고 마지막 11경주까지 6, 7번이 3착안에 입상했다.

2월 3일 입춘날 입춘시(23:59)에 입춘축(立春祝)을 붙이면 “굿 한 번 하는 것보다 낫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한글 표현은 '들봄한볕 기쁨가득' #강운마권 흑자경마 기원 #입춘 #立春 pic.twitter.com/kFrJTn5Gw9

— 경마의신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wordpress1004) February 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