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일요일 도쿄경마장에서는 일본경마 올해 첫 G1 대상경주 페브러리 스테익스(February Stakes, G1, 모래주로 1600m)가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요경마를 취소했다.

일본 경마예상업체의 미래지수 전 경주 추천마번, 이익직결마 후반경주 예상마번, 대상경주 예상을 트위터에 업로드했다.

페브러리 스테익스는 2018년 야스다기념(G1), 2월 2일 네기시 스테익스(G3) 우승마 12번 모즈애스콧이 인기 1위다. 잔디주로에서만 뛰다가 2일 모래주로 경주에 처음 출전하여 우승했다.

인기 2위는 작년 대회 우승마 5번 인티. 혼전경주이므로 고배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모래주로 강자 6전 무패의 크리소베릴과 골드드림은 29일 세계최고상금 200억원의 사우디컵에 출전하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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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본경마에서는 도쿄경마 G3 대상경주에서 출전마 16두중 인기 꼴찌마가 우승하며 단승식 325배의 고배당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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