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 그랑프리 타카라즈카기념(G1) 타케유타카 기수의 메이쇼 타바루 연패

2026년 6월 14일(일) 일본 한신경마장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제67회 타카라즈카기념(宝塚記念, 터프 2200m) G1 대상경주 결과

3세 이상 오픈, 우승상금은 3억엔의 상반기 결산 그랑프리 경마대회다.

타케 유타카 기수의 인기 2위(3.9배) 메이쇼 타바루(メイショウタバル) 연패 달성! 경주기록은 2분12초1, 비가 내려 타바루의 레이스 전개에 유리하게 작용했고 경주가 끝나자 비가 그쳤다.

Meisho Tabaru
(5H, Gold Ship – Meisho Tsubakuro, by French Deputy)

마명 의미는 관명+ 타바루는 구마모토시의 지명 다바루자카(田原坂), 1877년 세이난 전쟁(西南戦争) 최대 격전지

2착 인1 크로와 뒤 노르(Croix du Nord)

3착 인3 다논 데사일(Danon Decile)

복승식 6.2배, 삼쌍승식(16-5-1) 60.4배, 계산마권 패턴 [착순: JA/EN]

골드쉽(2013, 14년), 크로노제네시스(2020, 21년) 이후 사상 3두째 연패 달성, 부자 연패는 처음이다. 타케 기수는 대회 6승째, 지난주 야스다기념(安田記念)에 이어 G1 연승 행진

경주명은 한신경마장이 위치한 효고현 타카라즈카시(宝塚市) 유래, 여성으로만 구성된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본거지인 다카라즈카 대극장이 있다.

출전마 18두 전 마번 삼쌍조 베팅 48만9600엔! 인기마 입상으로 삼쌍승식 환급금은 6천40엔에 불과하다. 적중은 했지만 베팅 금액보다 환급금이 적어 손해를 보는 경우, 일본어로 토리가미(トリガミ)라고 한다. 걍 가미, 가밋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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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유타카 매직 작열! 은혜로운 비였다. 타바루에게 유리한 비였다.

박진감 넘치는 직선! 크로와뒤노르 봄 고마(古馬) 3관(오사카배, 천황상) 실패! 24년 더비마 다논데사일 부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