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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일본 등 세계경마시장 성장! 비대면 온라인 마권발매 부활 시급

경마기사
작성자
강운마권
작성일
2020-09-12 10:30
조회
1307
무관중 일본경마, 오히려 매출이 올랐네
위드코로나 시대, 세계 경마시장…‘비대면 생존전략’
언택트 마권 발매로 영국 일본 홍콩 등 오히려 매출 늘어
“360조 말산업 지탱해야 한다”…세계 각국 온라인 발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한 경마중단으로 위기한 처한 국내 말산업과 온라인 마권발매의 필요성에 대한 기사가 일제히 쏟아졌다.

기사 내용이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아 한국마사회 보도자료를 받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경마부활 1024x582 커뮤니티
비대면 전략으로 앞서나가는 해외경마, 고사 직전에 몰린 한국경마
말산업 회복과 경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은 시급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경마선진국에서는 무관중 경마를 시행하면서도 온라인 마권발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매출을 유지하면서 경마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일본·홍콩 경마산업은 성장

국내 마권 발매는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경마장 3곳과 전국의 장외발매소 30곳 등 총 33개소에서 마권을 구입할 수 있다.

장외발매소 매출 규모는 지난해 마사회 경마 전체 매출의 70%가량인 5조원을 웃돈다.

말산업 피해를 막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경마 선진국처럼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활발히 제기되고 있다.

일본중앙경마매출 커뮤니티

일본은 2002년 온라인 마권 시스템을 도입한 후 2019년 기준 전체 경마 매출의 70.4%를 전화 및 온라인이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커졌다.

일본중앙경마회(JRA)는 2월 29일부터 무관중 경마를 시행했지만 상반기(6월28일까지) 1조 4752억 6872만 8200엔(한화 약 16조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동기보다 1.5% 늘었다.

여름경마 최종일인 9월 6일 기준으로 매출 1조 9734억 9599만 4600엔(약 22조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증가했다. 작년 전화 및 온라인 마권발매 비중이 70.4%인 점을 고려하면 경이적인 숫자다.

홍콩도 2019~2020시즌(2019년 9월~2020년 6월)에 1216억원 홍콩달러(약 18조6000억원)를 벌었고, 역대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홍콩정부 세수로만 1조8503억원이 납부됐다.

영국의 로열애스콧과 미국의 켄터키더비는 무관중 경마를 시행하고 온라인으로만 마권을 발매했다. 로얄애스콧은 전파를 타고 120여개국에 중계되었고 전년대비 50% 증가한 베팅규모를 기록했다.

10월 4일(일)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시행되는 제99회 프랑스 개선문상도 최대 5000명의 경마 관계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경주는 실황 중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프랑스개선문상2020 1024x593 커뮤니티

◇온라인 마권 발매로 사행성과 과몰입 줄어

반면, 우리는 경마 중단으로 7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경마 중단에 따른 말산업 피해액은 경마매출 손실액(4조6763억원)과 세수 감소 등을 포함해 5조6372억원에 이른다는 게 마사회의 집계다.

마사회의 올 8월까지 매출액은 9756억원이다. 전년 동기 5조875억원의 19% 수준에 불과하다.

마사회는 지난해 7조3572억원의 매출을 거둬 이중 1조1771억원을 농특세·레저세 등의 세금으로 납부했다. 이대로 가면 올해 정부 세수는 1561억원(추정치)으로 뚝 떨어진다.

경마손실 커뮤니티

국제경마연맹 60여개 회원국 중 온라인 마권 발매가 도입되지 않는 국가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단 두 곳뿐이다.

온라인 마권 발매는 불법경마 억제 차원에서도 충분히 검토할 만한 대안으로 떠오른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2016년 발표한 ‘불법사설경마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국내 불법경마시장 규모는 약 14조원(추정치)에 이른다.

지난해 마사회 매출의 두 배 수준이다. 불법경마로 새는 세수만 1조1000억원에 이른다. 2015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불법경마로 단속된 인원은 1만145명, 폐쇄 조치된 불법사이트는 1만2400여개다.

경마 선진국 대부분은 온라인 마권 발매로 불법시장 확대를 제어하고 있다. 일례로, 프랑스는 2004년 불법시장 규모가 합법시장보다 3배 이상 컸지만 온라인 발매로 2012년 1/5 규모로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마권 발매가 사행성과 과몰입을 조장하고, 청소년 접근이나 타인명의 도용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마사회는 실명제 운영과 제한된 경주 시행 등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마사회는 우선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실명제 적용과 회원가입 시 ‘현장대면’ 등을 통해 청소년 접근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발매로 경마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각 사행산업의 매출 총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통제가 가능한 상황이다.

호주의 경마매체 저스트호스레이싱은 9월 2일 국내 경마중단 상황과 경주마 등에 대해 설명하며 온라인경마 부활만이 구세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과 홍콩은 온라인베팅이 가능하여 코로나19 영향이 미미하다고 하며 경마산업 붕괴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orse racing’s collapse would have dire consequences.)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마사회법 개정안은 2021년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정치권도 “온라인 마권 필요하다” 강조

김승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골자로 하는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커뮤니티

김 의원은 “온라인 마권 발매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지만, 말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필요하다”며 “매출총량 초과 시 마권 발매 일시중단, 장외발매소 축소 등으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월31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산심사소위 회의에서도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경북 영천·청도)은 “경마사업은 축산발전기금을 포함해 농업 발전에 상당부분 역할을 하는 만큼 (온라인 마권 발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은 “말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농식품부는 자기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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