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이어 2월 21일 일요일 한일경마 마지막경주에서 최고배당

일본중앙경마 JRA 도쿄경마장 12경주(1400m) 삼쌍승식 1만2천배 고배당!

인기 9위 케이아이 비리디언(Keiai Viridian) 1착, 인기 15, 2위 복병마가 후착으로 입상하여 복승식 917.5배, 쌍승식 1239.5배, 삼쌍승(4-1-5) 12370.3배의 고배당이 터졌다.

청담도끼 완승!

21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제15경주는 박태종 기수의 인기 1위(단승 1.2배) 청담도끼가 무거운 부담중량(60kg, 최고 9kg차이)에도 인기에 화답하여 우승했다.

하지만 복병마 선라이팅, 마스크가 후착으로 입상하여 복승식 63.5배, 삼쌍승식 ⑭⑪⑤ 1420.5배의 고배당이 출몰했다.

1조 박종곤 조교사의 관리마 청담도끼(Cheongdam Dokki, 7세 거세마)의 부마는 투아너앤드서브(TO HONOR AND SERVE), 모마는 ELUSIVE GOLD 혈통이다.

통산전적 32전 17승(17/7/2/2/3), 승률 53.1%, 복승률 75.0%, 연승률 81.3%를 기록중이다.

마지막 15경주 매출은 3억1천5백만원(315,364,000원)을 기록했다.

마사회는 코로나19 대책 수도권을 제외한 부경, 제주 경마장과 지점에 한하여 정원의 20%로 인원을 제한하여 경마팬을 입장시키고 있다.

토요일 도쿄경마장 삼쌍승식 역대 최고배당 207388.9배가 나왔다. [상세]



사우디컵 마사회 닉스고(Knicks Go) 4착
http://wordpress.kimtaku.com/archives/18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