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이 제3경주 7만배 고배당 출몰! 14두중 인기 꼴찌 13번 1착! 쌍승식 3400배

16일 도쿄시티케이바(TCK) 오오이 경마장 20시 10분 발주 제11경주는 3세 이상 오픈 도쿄스포츠배 마일 그랑프리(S2, 1600m) 대상경주다.

미나미간토(南関東: 남관동) 소속마가 출전하는데 3월 30일 UAE 두바이월드컵 경마대회 기간중 열린 고돌핀 마일(Godolphin Mile)에서 10착을 한 후 일본중앙경마회(JRA)에서 지방경마장으로 이적한 7세마 5번 논코노유메가 단식 2.0배로 압도적 인기 1위다. 도쿄 오오이 경마장으로 이적 후 3전을 뛰었는데 3착 2회, 1착 1회를 기록했다.

인기 2위는 JRA에서 지방경마로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단식 7.0배대의 6세마 4번 글랜젠드(Glanzend)이다. 일본 최대의 경주마 생산목장 노던팜(Northern Farm)이 생산한 말이다. 배당판 상으로는 후착 혼전양상의 경주이다.

지방경마 대상경주에 계속 출전한 인기 3위의 6세마 1번 트로바오(Trovao)도 7.0배대의 배당을 형성하고 있다.

일본 유료 경마전문가의 복병마는 인기 5위의 8세마 15번 리카도(Riccardo), 고배당마로는 인기 9위의 선행마 13번 로열 폼프(Royal Pomp)를 추천한다.

일렬종대의 느린 페이스의 경주가 예상되는데 외곽의 15번은 이번에 최대한 선두권에서 경주를 전개할 것이다. 전 출전경주인 9월 15일 치바 더트마일에서 1착을 하며 1년 4개월만에 우승을 맛보았다. 2018년 JRA에서 이적한 경주마이며 올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작년 지방경마 대상경주에서 4승을 올렸다.

추천마 3두는 15, 13, 5

기본 복승식 베팅은 15번 축으로 1,4,5,7,13 

삼복승식 추천마권은 15-5,13-1,3,4,5,7,13

13번과 15번은 동일한 법인 마주인데 조교사가 이 두마리의 상위권 입상에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후문이 돌고 있다.

인공지능 경마예상과 스포츠신문 종합지

5번 논코노유메 우승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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