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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국마사회 K-경마 콘텐츠 수출

경마기사
작성자
김타쿠닷컴
작성일
2020-05-23 03:53
조회
492
경마장 재개장 1024x603 커뮤니티

경마 재개를 앞두고 소독중인 과천 서울 경마공원

‘포스트 코로나’ 경마가 뛴다…한국마사회의 큰 그림

뉴욕타임즈의 한 기고문은 B.C와 A.C를 ‘비포 코로나(Before Corona)’와 ‘애프터코로나(After Corona)’로 새로이 정의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대 문명에 예수 탄생과 비견할 만한 충격을 가져 왔다고 판단한 것이다.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생산, 유통 소비 등 시장의 각 영역에서 비대면 거래가 더 앞당겨질 것이고 경제 주체들은 어떤 위기나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더 유연해질 전망이다.

2020년 코로나 기원을 맞아 경마생태계도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말 생산, 경매, 경마산업에서 ‘비대면’이 주류로 떠올랐고 한국마사회는 K-경마 수출사업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 생산은 깨끗하게, 유통·소비는 언택트로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 우한의 한 수산물시장인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야생동물을 거래하는 시장에 대한 경각심이 늘었다.

동시에 동물복지와 축산업에서 ‘슬로우’ 문화 바람이 불면서 ‘느리지만 안전하게’가 새 슬로건이 됐다.

경주마를 생산하고 육성하는 목장에서도 사육환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청정 말산업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하반기부터 국내 말 생산농가에서 전염성 질환을 검사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매사인 패시그-팁톤은 일찌감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았다.

패시그-팁톤의 회장 보이드 브라우닝은 “변화된 사회적 규범 속에서 지금 시대에 가장 부합하는 시장은 온라인 경매시장”이라며 2020년 이후에도 온라인경매가 필수불가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 전용 경매시장도 오픈할 계획이다.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도 4월 내륙 국내산마 경매를 최초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경매였지만 상장된 51두 중 23두가 낙찰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낙찰률 20%(10두 낙찰, 50두 상장)에 비하면 오히려 온라인으로 구매자의 접근성이 증대돼 낙찰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콘텐츠 수출이 ‘뉴노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품 수출입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지만 온라인 상품 수출입은 오히려 대호황을 맞았다.

마사회도 경마상품의 해외수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마 경주는 지속 재생산이 가능한 콘텐츠로서 비대면에 연결이라는 개념이 더해진 ‘온택트’(On-tact)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4대륙 14개국에 761억 원 치 경주실황을 수출했는데 올해는 전 대륙 수출을 목표로 잡았고 우리 경주가 한 번도 닿지 않았던 아프리카 대륙에 첫 수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경주가 수출되면 각 국 경마 관계자들이 해당 국가의 경주 수준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경주마들과 경마 인력들이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해외로 경주마 판로가 확대되면 경주마 생산, 육성의 양과 질이 향상된다. 온라인 수출이 오프라인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경마가 재개될 경우 한국마사회는 곧바로 최소 6개국에 경주를 수출할 수 있다.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경마가 여전히 중단된 상황이기 때문에 판매 상품 감소로 어려움에 봉착한 각 국 경마 관계자들이 한국 경마 재개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정통 경마 뿐만 아니라 제주 조랑말 경주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조랑말 경주는 지금껏 세계 경마 경주에서 보지 못했던 생김새와 독특한 스타일을 앞세워 새로운 수출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 마사회, K-경마로 신북방·신남방 진출 본격 시동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이때를 틈타 아시아 경마 신흥국에 한국경마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K-경마로 아시아 경마 신흥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간 민간시장에서 직접적인 지원책을 펼쳤던 마사회는 이제 신북방, 신남방 진출에 시동을 걸며 민간 기업들이 한국 경마를 매개로 새로운 시장에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마 중단 세 달 만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가 도래했다. 그 동안 마사회는 비대면·글로벌로 전략을 짜고 중단 기간 동안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며 오매불망 경마 재개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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