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경마산업 정상화를 위한 긴급좌담회가 국회의원 오영훈, 김승남 주최로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경마문화신문 발행 미디어피아의 좌담회 녹화 영상이다.



한국마사회 류원상 경영전략부장 기조발표

무고객 경마를 지속하면 연말에 마사회 가용자금은 2240억원으로 감소! 2021년 정상적인 경마시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

가용자금 2000억원은 안정적 경마시행을 위한 최소 운영 규모이다.

현 재무상황은 수개월 이내에 심각한 위기 도래가 예상된다.

중장기적 사업방향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 사업방식으로 전환이 있다.

대형 장외발매소를 없애고 기존의 복권방 등에서 마권을 판매하는 것과 언택트형 온라인 발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