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G1 대상경주 페브러리 스테익스, 카페파로아 연패 달성!

2월 20일(일) 일본중앙경마 올해 첫 G1 대상경주

JRA 도쿄경마장 제39회 페브러리 스테익스(February Stakes, 더트 1600m)

작전대로 3위권 좋은 위치에서 경주를 전개한 후쿠나가 유이치 기수의 인기 2위 카페 파로아(Cafe Pharoah)가 사상 두번째 대회 연패를 달성했다.

2착은 강운마권 추천마 인기 5위 티엠사우스단(T M South Dan)

3착은 더트 2전째인 백마 소다시(Sodashi)

미 삼관마 아메리칸파로아의 자마 카페 파로아는 작년 대회 우승 이후 출전한 세경주에서 5,9,11착에 그쳤지만 올해 첫 경주를 승리로 장식했다.

후쿠나가 기수는 12월 홍콩 원정경주 낙마 부상에서 복귀한지 3주만에 G1을 제패했다.

동 대회는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 챌린지 시리즈에 지정된 경주로 카페 파로아는 우선출전권을 획득했다.

생각보다 배당률이 높다.

복승식 26.4배, 쌍승식 446.9배, 삼복승식 162.0배, 삼쌍승식(6-15-11) 769.4배

【フェブラリーS】砂の王者復権!カフェファラオが史上2頭目の連覇

 

경마 중계 아나운서의 경주로 입장 소개 멘트

부마 쿠로후네에 이어 터프(잔디)와 더트(모래) 양 G1 제패에 도전하는 4세 암말 소다시

윈파이브

로또 승식 JRA WIN5 결과

  • 적중마권 56표
  • 환급금 398,430엔
  • 발매금액 8억1566만2500엔

인기 3~1위마가 우승했는데 혼전경주가 많아서 배당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