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일본 소나다경마장 22살 기수 자살로 생을 마감

12월 18일 4시15분경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西宮市) 도로에 주차된 차량안에서 키모토 나오 (木本直, 22) 기수가 사망한 채 발견 되었다.

키모토 기수는 10일 아버지와 만난 후 연락이 두절되어 12일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하고 수색에 나섰다.

부친이 18일 고시엔하마 해변공원 인근 도로에서 아들의 경차를 발견했는데 내부에 목탄을 피운 흔적이 있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키모토는 아마가사키시(尼崎市) 소재 소노다(園田) 경마장 소속으로 2019년 4월에 기수 데뷔했다.

스마트폰에 “내편이 아무도 없다”(僕には味方がいない )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경주 성적을 보니…

12월 2일 경마 한차례 기승이 마지막 경주였고 올해 성적은 9승(작년 40승/승률 8.7%), 승률 3.5%에 그쳤다.

기승횟수는 259회로 작년 459회에 비하면 40% 정도 줄었다.

참고로 9월 8일 낙마사고로 허리 골절 부상을 입고 두달간 휴양 후 11월에 복귀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人生はグー (인생은 바위/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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