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중앙경마 도쿄경마장 마이니치왕관(G2) Salios
제71회 마이니치왕관(毎日王冠, Mainichi Ōkan)은 일본중앙경마회(JRA)가 도쿄경마장 터프 1800m코스에서 시행하는 G2 대상경주다.
3세 이상 오픈, 1착 상금은 6700만엔이다.
코로나19 예방 무관중경마를 시행해 온 JRA는 제4회 도쿄경마 개막일인 10월 10일(토)부터 11월 1일까지 최대 1047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경마장을 재개장한다.
온라인으로 사전에 지정석을 구입한 사람만 신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4일까지 신청을 받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만 좌석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정석 요금은 경마장 입장료 200엔 포함하여 최저 1200엔에서 최고 2200엔까지 있다.
11월 1일 일왕상(텐노쇼) 대상경주 개최일은 두배 비싼 2200~4200엔이다.
우승마에 11월 1일 가을 일왕상(天皇賞 텐노쇼, G1, 2000m) 우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경마결과
크리스토퍼 르메르 기수의 단승식 1.3배 사리오스(Salios, サリオス) 압승!
통산전적 6전 4승(2착 2회)
2착 인4 Daiwa Cagney
3착 인5 Sanrei Pocket
복승식 5.8배, 삼쌍승식(9-5-7) 34.3배
Salios (JPN)
(3C, Heart’s CRY – Salomia by Lomitas)
기수: 크리스포퍼 르메르 (Christophe Lemaire)
조교사: 호리 노리유키, Hori Noriyuki (堀宣行)
마주: 클럽마주 실크레이싱 (Silk Racing)
생산자: 노던팜 (Northern Farm)
일본 가을 일왕상트라이얼 JRA 도쿄경마장 마이니치왕관(毎日王冠, Mainichi Okan, G2,1800m) 크리스토퍼 르메르 기수의 단승식 1.3배 사리오스(Salios, #サリオス) 우승! 삼쌍승식(9-5-7) 34.3배 #일본경마 #경마뉴스 #東京11R pic.twitter.com/iA3mFSzFgH
— 경마의신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krajra1004) October 11, 2020
2019년 대회는 인기 1위 다논킹그리가 늦발을 했지만 우승했다.
【みんなのKEIBA 次回10月13日(日)午後3時】
天皇賞(秋)前哨戦「毎日王冠・GⅡ」を制したのは1番人気⑨ダノンキングリー
スタートの出遅れをものともせずコースレコードにコンマ2秒差の追い込みで
天皇賞(秋)の優先出走権を獲得!
2着は2番人気の③アエロリット、3着は3番人気④インディチャンプ pic.twitter.com/V3p9Iruemh— フジテレビ競馬 (@fujitvkeiba) October 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