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시행 제주경마결과 이변 속출! 복승식 100원 적중마권 단 1장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가 금토에서 목,토요일(각 14, 7회) 시행으로 변경되며 금주부터 연말까지 4일간 경마를 개최한다.
6월 25일 제주 경마공원 첫 목요경마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고객(무관중) 경마를 개최하고 있으며 온라인베팅 미시행으로 경마장 입장 가능한 마주들만 마권구매가 가능하다.
14개 경주중 4개 경주에서 복승식 1천배가 넘는 고배당이 터졌는데 세경주(3,8,14R)는 적중마권이 100원짜리 1장뿐이었다.
복승식 환급률은 73%이므로 제5경주는 200원이 적중했다.
또한 배당률이 100배를 초과하므로 22%(기타소득세 20%, 20%, 지방소득세 2%) 추가 공제한 금액이 환급금이 된다.
제주 목요경마 성적표
복승식 매출 및 1천배 이상 고배당 출현 경주
제3경주 ⑤⑨ 2636.0배 (매출: 361,100원) 적중마권 100원 1장
제5경주 ⑥⑩ 1280.1배 (매출: 350,700원) 적중마권 200원
제8경주 ③④ 3509.8배 (매출: 480,800원) 적중마권 100원 1장
제14경주 ①⑧ 3588.0배 (매출: 491,500원) 적중마권 100원 1장
한국마사회 제주경마 목요일 첫 시행, 이변 속출. 3경주에 이어 8경주 100원 적중자 1명 복승식 3509.8배. 코로나19 예방 무관중 #경마 #경마속보 #강운마권 #경마왕 #pony #jeju pic.twitter.com/W5cSRvcAeH
— 마사회 해외경마속보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wordpress1004) June 25,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