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이곶 재래마 미사키우마 다리 골절, 사고차량 뺑소니
일본 남부 규슈 미야자키현 쿠시마시(串間市) 토이곶
말 충돌 교통사고 차량 뺑소니 (Hit-and-Run)
4월 30일 정오경 난카이트로프 서쪽 끝자락 휴가나다 (日向灘/일향탄) 남단 토이미사키 (都井岬/도정갑) 주변 도로에서 말을 치고 달아난 8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사고 미신고) 혐의로 서류 송치

다리 골절 4세 암말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 재래종 말품종 미사키우마 (御崎馬, 등록명: 岬馬) 다리 골절 부상
목격자에 따르면 노인 운전자는 부서진 범퍼를 주어 도주했지만 경찰이 나머지 파편으로 차량을 특정했다.
토이 미사키는 입구를 지나면 말이 사방천지에 있다.
차량 속도를 시속 30km로 제한하고 있다.
사고 직후 다리 절뚝거리는 말
토이 미사키는 입구 지나면 말이 사방천지에 있다. 차량 속도 시속 30km 제한 pic.twitter.com/EmLKVPJ7xQ
— 김타쿠닷컴 일본뉴스 강운마권 (@kimtaku999) May 1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