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마] 켄터키더비 출전 일본마 포에버영 처칠다운스 도착

미국 경마 트리플크라운(삼관경주) 첫관문 2024년 5월 4일 켄터키주 남부 루이빌에 위치한 처칠다운스 경마장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 G1, 2000m)에 출전하는 일본마 포에버 영(Forever Young) 현지 도착!

​4월 10일 두바이 국제공항을 출발, 벨기에 브뤼셀 공항을 경유하여 10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12일 차량으로 이동했다.

​일본경마 데뷔 3연승 후 2월 해외원정 사우디더비(G3), 3월 UAE더비(G2)를 잇따라 제패하며 무패의 5연승을 질주중이다.

명백락 야하기 요시토(矢作芳人) 조교사의 관리마, 사카이 류세이(坂井瑠星) 기수가 5회 기승했다.

FOREVER YOUNG arrived in style this morning! 🌹 pic.twitter.com/24A17oLonF

— Kentucky Derby (@KentuckyDerby) April 13, 2024

Japan’s @KentuckyDerby hopeful and UAE Derby winner #ForeverYoung takes his first spin around @ChurchillDowns

🇯🇵🌹 pic.twitter.com/pDdeUSrGvt

— Sean Collins (@APharoah12) April 14, 2024

포에버영 UAE 더비 낙승!

https://twitter.com/RacingDubai/status/1774073410840039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