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마 스포츠경향배, 국산마 vs 외산마 1800m 승부

스포츠경향배 일요경마 스포츠경향배, 국산마 vs 외산마 1800m 승부

2018년 스포츠경향배(1400m) 우승 국산마 가속불패

1등급 경주마들의 치열한 혼전 예상

5월 19일 한국마사회 일요경마 제10경주로 ‘스포츠경향배’가 서울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다.

제10회 스포츠경향배 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대결로, 성별과 연령, 산지 상관없이 다양한 경주마들이 출전한다.

출전마의 능력 차이가 크지 않아 혼전이 예상되는 경주다.
4월 14일 1800m 경주에서 우승한 ‘울트라로켓’이 우승 후보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엔 부담중량이 2.5kg 증가했다.

2019년 04월 14일 일요 제10경주 동영상

문세영 기수 기승 12번 울트라로켓 추입 1착! 7번 흥룡 3착, 11번 천마 9착

우승 후보마 5두

일요경마 스포츠경향 일요경마 스포츠경향배, 국산마 vs 외산마 1800m 승부

스포츠경향배 출전마

▶ 울트라로켓 (거, 5세, 한국, R99, 안병기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42.9*%)

미국산 경주마들의 강세가 예상되는 이번 ‘스포츠경향배’에서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는 국산마다. 1800m 이상 장거리 경주 경험이 12번으로 풍부하며, 이번 경주에서 재대결이 예정된 ‘선라이팅’, ‘흥룡’, ‘금투사’ 등과 지난 4월 1800m 경주에서 맞붙어 승리한 바 있다.

▶ 클린업보드 (수, 4세, 미국, R82, 김동균 조교사, 승률 36.4%, 복승률 54.5%)

출전 경험이 11회로 적지만 상승세가 좋아 최근 3회 수득 상금이 1억여 원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다. 지난 2월 1등급 경주에 처음 출전해 12두 중 7위에 머물며 쓴 맛을 봤다. 그때와 같은 부담중량 52kg를 배정받아 이번 경주가 실력 검증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당대걸작 (거, 6세, 한국, R84, 박대흥 조교사, 승률 14.3%, 복승률 35.7%)

올해 1월 1등급 경주에 처음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추입과 선행 작전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석세스스토리’, ‘서울불릿’ 등 유명 자마를 둔 ‘피스룰즈’가 부마로, 혈통적 기대치도 높다.

▶ 흥룡 (거, 5세, 미국, R99, 김대근 조교사, 승률 20.8%, 복승률 45.8%)

데뷔 6개월만인 2017년 4월 1등급으로 승급하며 일찍이 실력을 입증했다. 한때 레이팅이 103까지 오르며 외산마 강자로 군림했지만 최근 성적이 주춤하다. 특히 1800m는 8번 도전하여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던 거리로, 이번 경주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 천마 (거, 8세, 미국, R87, 최봉주 조교사, 승률 13.5%, 복승률 21.2%)

경주마로서 고령이라고 할 수 있는 8세를 맞았지만 꾸준히 출전하며 순위상금을 획득하고 있다. 올해 1월과 3월에 장거리 경주에 출전해 모두 3위에 입상했다. 고령의 나이지만 후배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태종 기수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