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그랑프리(G1) 글로벌히트 우승! 김혜선 기수

2024년 12월 1일 서울경마장 제7경주 총상금 10억원의 제42회 그랑프리(G1, 2300m) 대상경주 결과

중간 그룹에서 경주를 전개한 김혜선 기수의 인기 1위(1.4배) 글로벌히트(Global Hit)가 4코너 외곽을 돌아 결승선 200m 전방에서 선두로 치고 나와 작년 2착을 설욕했다. 경주기록은 2분26초

  • 부마: 투아너앤드서브(To Honor And Serve)
  • 모마: 태미즈빅트리스(Tammy’s Victress , by Yankee Victor)
  • 조교사: 방동석(26)
  • 마주: 김준현
  • 생산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연학

2위 인6 투혼의반석 / 정도윤
3위 인4 석세스백파 / 유현명

인2 스피드영 4착, 인3 나올스나이퍼 6착

부산 경마장 소속마가 1~4착 상위권을 독점했다.

복승식 12.5배, 삼복승식 35.8배, 삼쌍승식(4-11-10) 91.3배

그랑프리 대상경주는 1982년 12월 26일 핸디캡 특별경마로 출발하여 2004년 G1으로 승격,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했다. 현존 대상 경주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국내 최강마를 가리는 유일한 2300m 장거리 경주이다.

[기념촬영]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경마 순위상금 배분

순위별 배분율 1위 55%, 2위 22%, 3위 14%, 4위 5%, 5위 4%

  • 마주: 81.9073%
  • 조교사: 8.3867%
  • 기수: 4.2035%
  • 말관리사: 5.5025%

마사회 박화중 중계 아나운서, 등자 위에 성별은 없습니다. 글로벌히트 이제 그랑프리를 넘어 전세계를 강타하기 위해 두바이로 갑니다.

 

[해외원정] 글로벌히트는 김혜선 기수와 함께 3월말 메이단경마장 ‘두바이 월드컵’을 목표로 25년 1월 UAE 두바이로 단독 출국한다.

등자 위에 성별은 없다! 이제 한국을 넘어 두바이로!

심판위원 리포트

● 출발 시 ③“소머치고”와 ⑧“스피드영”은 출발이 늦었고, ⑨“블랙벨트”와 ⑩“석세스백파”는 부딪치면서 나왔으며, ⑬“갤럭시로드”는 출발이 늦었음.

● 3~4코너 구간에서 ①“몬탁챗”은 안쪽 공간이 여의치 않아 바깥으로 크게 돌며 주행하였음.

● 결승선 전방 약 250m 지점에서 ⑧“스피드영”과 ⑪“투혼의반석”은 부딪쳤음.

● 경주 후 ②“나올스나이퍼”, ③“소머치고”, ⑬“갤럭시로드”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②“나올스나이퍼”, ③“소머치고”는 특이사항 없고, ⑬“갤럭시로드”는 양 앞다리 절음이 확인되어 출전신청 전 마체검사 지정.

● [미입상 인기마 기승기수 인터뷰] ②“나올스나이퍼”(단승식 인기 3위(배당률 8.3), 경주결과 6위) 기승기수 문세영은 출발 후 3코너 지점까지는 예상대로 전개가 되었으나 4코너 이후부터는 다른 말들의 페이스를 쫓아가지 못한 점, 동 말이 2300m 경주가 처음이라 경주 후반부에 탄력이 떨어진 점이 아쉬운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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