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 경마장 부산광역시장배(G2) 투혼의반석 연패 달성!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Busan Mayor’s Cup)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경마장 1800m코스에서 시행하는 3세 이상 오픈 G2 대상경주다.
총상금은 7억원으로 중장거리 최우수마를 가리는 ‘스테이어 시리즈’의 최종 관문이다.
첫관문 3/17 서울 헤럴드경제배(G3), 두번째 관문 4/21 서울 YTN배(G3)는 김혜선 기수의 글로벌히트가 우승하며 2관을 달성했다.
2018년 청담도끼가 스테이어 시리즈를 처음으로 제패했으며 2022년 서승운 기수의 부경 위너스맨이 국산마 최초로 삼관을 달성했다.
서울에서 6마리, 부산에서 8마리가 출전하며 26일 제3경주(13:35)로 시행한다.
서울 7경주(15:40)는 제14회 스포츠경향배(1등급 1200M 핸디캡)는 임다빈 기수의 인기 4위 포에버드림 우승! 삼쌍승식(2-7-11) 582.2배, 동일오행 강운마 강운수 조합패턴
경마결과
서승운 기수의 인기 3위(5.0배) 투혼의반석 연패 달성! 경주기록은 1분52초8
부마: VERRAZANO, 모마: 센스오브뷰티
조교사: 라이스(31)
마주: 임병효
생산자: Troy Rankin
인1 글로벌히트 / 김혜선
인2 스피드영 / 유현명
복승식 5.0배, 삼쌍승식(6-11-3) 23.1배, 동일오행, 강운수 조합 패턴 출현! 대회 매출은 약 35억1430만엔, 승식별로는 삼복승식(11억8천), 복승식(9억5천), 삼쌍승(7억), 쌍승식(4억)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