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라토가경마장 우드워드 스테익스(Woodward Stakes)

3세이상 오픈 우드워드 스테익스(Woodward Stakes)는 미국 뉴욕주 사라토가경마장 더트 2000m코스에서 시행하는 G1 대상경주다.

1930년부터 1950년까지 자키클럽 회장을 역임한 윌리엄 우드워드(William Woodward Sr.) 추모경주로 그가 사망한 다음 해인 1954년에 창설되었다.

작년까지 경주거리가 1800m였지만 올해부터 2000m로 변경되었으며 총상금은 50만 달러다.

2018년 Yoshida, 2017년 Gun Runner, 2019년 대회는 Preservationist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