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처칠다운스 경마장 16일 재개장! 모노모이걸 1년반만에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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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으로 휴장중이던 미국 켄터키주 처칠 다운스 경마장이 현지시간으로 16일 재개장한다.

경마 재개 첫날에 총 11개 경주가 시행되며 제4경주에 2018년 이클립스어워즈 최우수 3세 암말에 선정된 모노모이걸(Monomoy Girl)이 1년반만에 출전한다.

조교사 브래드 콕스(Brad Cox) 마방 소속 태피자(Tapizar by Tapit)의 5세 자마 모노모이걸은 2018년 켄터키 오크스와 브리더스컵 디스터프 등 G1 대상경주 5승을 올렸지만 2019년 연초에 심한 복통(疝痛, 산통, Colic)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주 출전을 못했다.

모노모이걸은 BC 디스터프 이후 첫 복귀전이 16일 제4경주 암말 7두가 엔트리한 1600미터 마일전이다.

미국 경마매체 블러드호스에 따르면 콕스 조교사는 “모노모이걸 같은 말에게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다. 복귀전으로서는 납득할 만한 선택이며 적당한 경주거리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With a horse like this, you don’t have many options at all, so this probably made the most sense as far as a comeback race. It’s there and I feel like it’s the right distance,”

그러면서 조교 상태도 좋기 때문에 이번 경주를 계기로 올해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노모이걸의 통산 전적은 11전 9승이다. 전미 서러브레드 경마협회(NTRA) 10주차 경주마 종합랭킹에서 1위에 올라 있는 5세 암말 미드나잇 비소우(Midnight Bisou)와 2018년 4차례 맞붙어 코틸리온(Cotillion, G1)에서만 2착을 하고 세번을 이겼다.

경마결과 모노모이걸 압승

10주차 NTRA 경주마 랭킹, 아칸소더비 우승마 나달 3세마 1위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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