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신마 주행심사! 삼관마 아메리칸 파로아의 자마 문학파로아 출전

5월 22일(금) 한국마사회 레츠런파크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린 신마 및 장기 휴양마 제26차 주행심사에 53두가 출전하여 42두가 합격했다.

주행심사에서 주목을 받은 신마는 1조 박종곤 마방, 권경자 마주의 2세 숫말 문학파로아와 암말 문학젠야타이다.

재1경주 신마 주행심사 결과

1착 메니피의 2세 암말 월드메니피
2착 카우보이칼(by Giant’s Causeway)의 2세 숫말 매드블레이드
3착 컬로즈프라잉(by A.P. INDY)의 3세 암말 컬러즈온리

2경주 2015년 미국 삼관마 아메리칸 파로아의 자마 문학 파로아 4착

조교사 박종곤 마방 소속으로 1억원이 넘는 경주마다.

이 외에 국내에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의 자마는 문학가이(미출전), 상승탑(미출전), 4전만에 첫승을 올린 소울메리트가 있다.

3경주 테이크 오브 에카티(Take Of Ekati)의 자마 문학젠야타 6착

문학파로아와 같은 마방으로 역시 1억원이 넘는 경주마다.

서울 경마공원에서 활약하는 선더블레이드, 문학에카티 등이 같은 부마다.

5경주 장기휴양마 10두 주행심사 5전 4승의 라온퍼스트 압승

골드해머, 조우니가, 인천챔프, 횡운골 순으로 도착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p2aICAxe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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