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이와테, 소노다, 히메지, 오이, 가와사키 일본지방경마 작년 역대급 매출

tck 2021 model 1024x657 사가, 이와테, 소노다, 히메지, 오이, 가와사키 일본지방경마 작년 역대급 매출

2021년 TCK 이미지 캐릭터는 배우 나나오와 시손준

3월 26일부로 2020년 경마 시즌을 마감한 오이(大井)경마 도쿄시티케이바(TCK)는 작년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4월 6일부터 2021년 3월 26일까지 개최된 TCK 매출은 전년대비 117.7%인 1728억5625만7370엔(약 1조8천억원)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은 전년대비 114.1%인 17억4602만2800엔(약 180억5천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지금까지는 1991년도 16억5600만9400엔이 최고였다.

작년 오오이 경마장 개장 70주년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중지되었지만 인터넷 온라인 마권구매가 활성화되며 매출면에서는 선전했다.

2021년도 시즌 개막일은 4월 12일(월)이다. 사전 응모제, 인원제한(약1200명) 경마장 입장을 재개한다.

올해 오이경마 커뮤니케이션 테마는 자존감을 가져라! 오토나(어른)들이여 (誇りにまみれよ、オトナたち。)이며 9등신 여배우 나나오(菜々緒)와 시손준(志尊淳)이 홍보 모델로 활약한다.

야간경마의 애칭인 트윙클(Twinkle) 레이스 35주년 이라는 애니버서리 이어를 맞이하여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주로 경마의 매력을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 야간경마는 1986년 TCK가 처음 개최했으며 자가발전 등 절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

대주주인 토쇼(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 도쿄도케이바(東京都競馬, Tokyotokeiba Co Ltd)의 주가도 상승세다. 작년 3월 코로나19 사태 당시 2천엔대 중반이었는데 현재 주가는 5600엔 정도이다.

사가경마 492억엔 역대 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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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암말 출전 사가TV배 르 쁘랭땅상(Le printemps Sho) 프랑스어 봄

3월 28일부로 2020년 시즌(23회, 107일간)이 끝난 남부 규슈의 사가(佐賀) 경마 매출은 492억346만7200엔(약 5천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레코드를 경신했다.

기존 최고 매출액은 경마 전성기였던 1991년도(23회, 138일개최) 359억9844만5400엔(약 3700억원)이며, 이 당시와 비교하면 136.68%로 상승했다.

코로나 사태로 6개월간 무관중경마를 시행했지만 온라인 베팅 확산과 함께 10월부터 야간경마를 개최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올 시즌 경마는 4월 2일(금) 야간경마로 스타트한다.

2020년 10월 3일 스타트한 사가 야간경마의 애칭은 호토메키 나이트(ほとめきナイター)이다.

호토메키는 사가 사투리인 사가벤(佐賀弁) 호토메쿠(ほとめく, 환대하다)와 도키메키(ときめき, 설레임)의 합성어이다. 설레이는 야간 경마장에서 팬을 기다린다는 의미이며 이 애칭은 공모로 채택되었다.

또한 4월부터 경마팬 서비스를 강화한다. 전문지 수준의 알찬 내용을 담은 출마표 온라인 공개, 경마장 등 오프라인에서는 무료 예상마번 배포, 예시장 해설 유튜브 라이브중계 등이다.

고치경마장 야간경마(요사코이 나이트)가 대박을 치자 다수의 지방 경마장에서 도입을 했다. 현재 전국 7개 경마장에서 야간경마를 시행하고 있다.

도호쿠 이와테 경마 538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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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부로 2020년도 시즌을 종료한 동북지방 이와테(岩手) 경마 매출은 538억2822만700엔(약 5560억원)을 기록했다고 이와테현 경마조합이 발표했다.

전년도 374억651만2000엔 대비 143.9%로 증가했다.

경마 개최일수는 127일(전년비 +2)이며, 입장객은 코로나19 사태로 전년도 22만3764명에서 11만3938명으로 줄었다.

2021년도 시즌은 4월 4일(일) 미즈사와에서 스타트하며, 캐치 프레이즈는 말이여~ 희망이여~ 내일이여~(Horse & Hope 馬よ、希望よ、明日よ)이다.

이와테 경마조합은 미즈사와(水沢) 경마장과 모리오카(盛岡) 경마장 두곳을 관할한다.

소노다, 히메지 경마

효고현 경마조합은 3월 31일부로 경마 시즌이 종료된 소노다(園田)와 히메지(姫路) 경마 2020년도 매출을 발표했다.

매출은 1125억2842만9200엔(약 1조1500억원)으로 재작년 766억5007만4700엔보다 약 360억엔 늘었다. 전년도 대비 146.8%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가와사키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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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부로 시즌이 끝난 남관동 가나가와현 가와사키(川崎) 경마장 2020년 매출은 약 915억 2200만엔(약 9326억원)을 기록, 사상 최고였던 2019년도 약 765억 2700만엔을 크게 상회했다.

카와사키경마는 코로나19 사태로 연간 14회 개최중 11회가 무관중 경마였다.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매출은 약 64억 9650만엔(전년대비 31.7%)으로 급락했지만 온라인 마권 매출이 약 850억 2600만엔(전년대비 151.7%)으로 급증했다.

매출 증대에 따라 경마조합이 가나가와현과 가와사키시에 지불하는 수익배분금도 역대 최고액인 60억 3천만엔으로 폭증, 전년대비 1116.7%를 기록했다.

조합의 담당자는 “코로나 사태로 시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많은 수익을 내어 제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분발하겠다”고 했다.

2021년 시즌은 4월 19일(월) 야간경마가 개막전이다. 4.19~23일 제1회 개최부터 전문가를 초빙하여 예시장 해설을 포함한 인터넷 라이브 중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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