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경마공원 삼관경주 KRA컵 마일 복병 캡틴양키 우승!

스피드경마예상지

4월 17일(일) 한국마사회 부경 경마공원 제5경주는 총상금 6억원의 제18회 KRA컵 마일 (3세마, GII, 1600m)

트리플크라운 첫 관문으로 서울 6두, 부경 7두가 격돌한다.

언론 보도에서는 컴플리트밸류, 승부사, 아스펜태양, 맨오브더이어, 위너스타 5두의 우승후보 전력을 비교하고 있다.

국내 3세 클래식 삼관경주는 제2관문 5/15 코리안더비(GI, 1800m, 총상금 8억원), 제3관문 6/12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II, 2000m, 총상금 6억원)로 이어지며 두경주는 서울경마장에서 시행한다.

경마결과

조인권 기수의 부경 소속 인기 9위(단승 40.1배) 캡틴양키 우승!

(부마: 올드패션드, 모마: 캔트레지스트)

임기원 기수의 인기 1위(단1.9배) 컴플리트밸류2착

장추열 기수의 인기 3위 승부사 3착

삼쌍승식 (6-5-10) 1088.0배, 덧셈 마권과 옆마번 동반 입상 패턴이다.

강운마권은 2번 맨오브더이어를 축마로 선정하여 3착에 옆마번을 넣어 현장에 있는 지인에게 두방 베팅을 부탁했다.

5번을 축으로 해도 삼쌍은 어려운 경주였고 삼복승 46.1배는 적중 가능한 레이스였다.

부경 4~6경주는 복승식 연번 마번이 입상했다.

4경주(4-3-11) 161.3배, 6경주(3-2-6) 99.3배

마사회는 우승을 예측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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