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오징어게임 이정재 경마 베팅 적중 장면
넷플릭스 세계 1위 드라마 ‘오징어게임’
1화 ‘무궁화 꽃이 피던 날’은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이 엄마의 돈을 몰래 빼돌려 경마장에서 도박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이 된다.
경마가 취미인 40대 백수 이정재는 대한 마사회 지점(장외발매소)에서 경마문화 예상지를 소지하고 있으며 복승식 마권을 구매하여 적중한다.
아래 영상 30초에 “저기요 빨리 좀 합시다 좀”하고 뒤에서 말하는 카메오는 배우 김경민이다. 퍼펙트 예상지를 들고 있다.
서울 9경주 트리플나인, 런던타운 5,4착에 그치며 적중 실패!
서울 10경주 6번 천둥이와 8번 광속질주 복승식(6-8) 76.0배를 적중하여 456만원을 환급 받는다.
당시 언론 기사는 드라마속 배당판에서 약 110배의 배당률을 보여 준다며 베팅금액을 5만원으로 작성했는데 화면상 복승식(6-8) 배당률은 76.0배다.
환급금 456만원은 22%의 추가 세금 129만을 제외한 금액이므로 베팅액은 대략 7만7천원 정도가 된다.
오징어게임 경마 관련 기사들을 보면 대동소이한데 배당률은 확인 안함. 5만엔 베팅 456만원 환급을 가정하고 117배 적중으로 작성했는데 화면상 복승식(6-8) 배당률은 76.0배로 표시됨! 따라서 베팅액은 대략 7만7천원 #경마뉴스 #경마베팅 https://t.co/monlMP0qCt pic.twitter.com/T8Gxje59oH
— 경마의신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krajra1004) October 28, 2021
2월 마사회 경주책자 표지 모델 이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