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 2두 낙마 사고 순간! 가와사키경마장 5R

코바야시 나츠카 기수

9월 13일(화) 일본지방경마 남관동 가와사키 경마장 제5경주 (1400m)

3코너에서 6번마 우라누스(Uranus, 천왕성)가 외측으로 사행하여 인기 1, 8위마 2두의 기수가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월 데뷔 신인 여성기수 코바야시 나츠카(小林捺花)는 기승정지 4일의 처분을 받았다.

경주마는 마방으로 복귀했고 야마자키, 혼다 기수는 다행히 타박상 경상에 그쳤다.

​먼저 낙마한 인기 1위(단승 1.7배) 파와 포케 로와시(Pawa Poke Rowaasi)에 기승한 야마자키 세이지(山崎誠士) 기수는 8월 낙마 부상으로 요양 후 12일 복귀했다.

인기 5위 일립만배, 이치류만바이(一粒万倍) 3착 선전

한 알의 곡식도 심어서 가꾸면 만 알이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쌓이면 많아짐을 이르는 말이다.

​일본의 길일/개운일중에 일립만배일(一粒万倍日)이 있다.

인기 7,3,5위순으로 입상하여 삼쌍승식(6-4-11) 1601.0배의 고배당이 터졌다.

익일 금일 강운마 1,2착 동일오행 덧셈 패턴

8/2 1R 경주마 사행 펜스 충돌 야마자키 기수 낙마 골절 부상

가와사키 경마장의 명물 코스프레 유도마

13일은 코스모스 치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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