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마일 우승 2025 아리마기념 매출 700억엔 돌파! 2165만엔 당첨 화제

2025년 12월 28일 일본 치바현 나카야마 경마장에서 열린 연말 그랑프리 제70회 아리마기념(有馬記念) 매출은 713억4520만6100엔(전년 대비 129.5%)으로 작년 550억8305만7100엔을 약 163억엔 상회, 1999년(727억8710엔=우승마 그래스 원더) 이후 26년만에 21세기 최초 700억엔을 돌파했다.
경마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ザ・ロイヤルファミリー)’ 효과로 대성황을 이뤘다. 매상 713억4520만6100엔은 아리마 기념 사상 역대 8위 기록이다. 역대 최고 매출은 사쿠라 로렐(Sakura Laurel)이 우승한 1996년 875억104만2400엔이다.
경마 결과는 데무로 기수의 인기 3위 3세마 뮤지엄 마일(Museum Mile)이 선두의 인기 12위 복병 코스모 큐란다(Cosmo Kuranda)를 따라 잡고 사츠키상(皐月賞)에 이어 G1 대상경주 2승을 달성했다. 배당률은 복승식 225.2배, 삼복승식 165.8배, 삼쌍승식(4-10-9) 1317.1배

일본중앙경마회(JRA)는 28일 올해 경마 일정을 종료. 전체 발매금 3조5059억6687만8300엔(레코드는 97년 4조161만5444만1100엔)으로 전년대비 105.2%를 기록, 매득금(売得金, 반환금 뺀 것)은 3조4853만1261만100엔(레코드는 97년 4조6억6166만3100엔)으로 105·2%를 기록하며 발매금, 매득금 모두 14년 연속 전년도를 상회했다. 개최 경마장 입장객도 522만 9792명으로 전년대비 101·8%로 증가했다.
일본중앙경마 9종의 승식 환급률(払戻率, 還元率)은 70~80%이며, 공제율(控除率)은 평균 25% 정도 이므로 약 178억엔을 공제하고 적중자에게 환급해 준 셈이다. 우선 매출의 10%는 제1국고납부금(第一国庫納付金)으로 귀속되고, JRA는 사업연도 최종 수익금의 50%를 제2국고납부금(第二国庫納付金)으로 또 납부한다. 이 국고 납부금은 일반 재원에 편입되어 축산 진흥, 사회 복지, 스포츠 부흥 등에 사용된다.
매년 250억엔 국고에 추가 납부
24일 관할 부서인 농림수산성은 JRA 수익에서 2029년까지 4년간 총액 1000억엔을 국고에 추가 납부시켜 농지 대규모화 및 농업 기반 정비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26년도부터 당초 예산에 매년 250억엔을 추가한다. 정부는 관련 법안을 26년 정기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JRA는 2024년에 3666억엔을 국고에 납부했다. 온라인 마권구매가 증가하며 매출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인기 유튜버 데카킨 2165만엔 적중

유튜브 구독자 362만명의 데카킨은 복연승식과 삼복승식에 총276만엔을 베팅하여 2165만엔을 환급받았다.
그는 3년 연속 아리마기념을 적중시켜 매년 약 1천만엔을 환급받았는데 4년차에는 2165만이 당첨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적중 소식은 기사화되었다.
일본어 실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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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와키야쿠(脇役) 조연 해설
아리마기념, 이 경주에 조연은 없다! さあ有馬記念だ!このレースには脇役はいないぞ
시상식에는 JRA 홍모 모델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가 참석했다.
SNS 반응
名実況すぎる 완전 명실황
さすがに鳥肌立った 닭살 돋았다
わかるこれめっちゃ良かった 아주 멋졌다
本当に泣ける 눈물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