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륜 그랑프리 마츠우라 유지 우승! 타케유타카 기수, 한잔?
우승상금 약 1억3천만엔의 일본 경륜 최고봉의 레이스
12월 30일(토) 도쿄도 타치카와 경륜장에서 열린 일본 경륜 챔피언전 제39회 KEIRIN(케이린) 그랑프리 2023 (GP, 최종일, 9명) 결과 마츠우라 유지(松浦悠士, 33) 선수가 우승했다.
복승식 25.8배, 삼쌍승식(3-5-4) 213.7배, 강운수 조합 및 럭키넘버 입상 패턴
한바퀴 400m 트랙을 7바퀴(2825m) 도는데 중반까지 중간에서 레이스를 펼친 마츠우라 선수는 200m 남겨두고 서서히 앞선으로 진출하여 마지막 직선에서 후카야 토모히로(深谷知広, 32)를 제치고 5번 도전만에 대회 첫승을 기록했다.
중앙경마 타케 유타카(武豊) 기수, 그랑프리 우승자끼리 한잔 하고 싶다!
마츠우라 선수, 히시다 유지(菱田裕二) 기수가 친구인데 연락할께요
#KEIRINグランプリ2023 は #松浦悠士 選手が鋭い追い込みで初制覇！
「（今年は）苦しい一年だったので、最後に笑顔で終われて良かったです。（来年は）タイトルはもちろん、今回裕友が前で頑張ってくれたので裕友のため、中四国の先輩、後輩に助けられているので、しっかりと恩返しできるように」 pic.twitter.com/lNDBuY1g3K— 赤競プロスポーツ（競輪記者） (@nikkan_pro2) December 30, 2023
『KEIRINグランプリ』松浦悠士 初優勝 競輪年間チャンピオンにhttps://t.co/JFUJoQqQFr #nhk_news
— NHKニュース (@nhk_news) December 30,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