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컵 출전 딥입팩트 자마 오귀스트 로뎅
머나먼 아빠 고향에서 마지막 결전
11월 24일 일본 도쿄경마장 재팬컵(Japan Cup, ジャパンカップ) 참전 딥입팩트 산구 오귀스트 로뎅(Auguste Rodin)
아일랜드 명백락 에이단 오브라이언 조교사의 관리마이며, 재팬컵이 라스트런이다.
재팬컵 우승상금이 5억엔(약 350만 달러)인데 오귀스트 로뎅이 1위를 하면 거의 상금에 준하는 보너스 30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JRA는 해외 우수마 대회 유치를 위해 포상금(褒賞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JRA가 지정한 해외 대상경주 우승마가 출전하면 순위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정 해외경주를 제패한 일본마가 우승하면 포상금은 200만 달러다.
쿨모어(Coolmore) 오귀스트 로뎅 영상 공개
AUGUSTE RODIN’s Journey to the Japan Cup 🇯🇵
Coming soon! 👀 #Coolmore #Ballydoyle #HomeOfChampions pic.twitter.com/if58KhQGgV
— Coolmore (@coolmorestud) October 31, 2024
에이단 오브라이언 조교사와 오귀스트 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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