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 더비 500만엔 베팅! 환급금 1천만엔 일본어
일본 경마 유튜버 6월 1일 도쿄경마장에서 열린 3세 트리플크라운 제2관문 도쿄유슌(東京優駿), 통칭 닛폰 더비 G1 대상경주 승부 영상
총 5백만엔 베팅하여 복승식 5.6배 적중, 1120만엔을 환급받았다. 강운마권 추천 복병 2번 쇼헤이 3위 입상했는데 제외하여 삼쌍승식 적중은 실패했다.
일본어 속어
벽돌, 렌가 / レンガ(煉瓦)는 1천만엔을 뜻한다. 100만엔 다발 10개를 쌓으면 빨간벽돌 모양과 유사하다.
단수(端数, 하스우)는 우수리
1만엔 100장 묶음은 콘냐쿠(こんにゃく)라고 한다. 납작하고 네모난 이타 곤약(板コンニャク, 板蒟蒻)에 빗댄 것이다. 보통 경마, 경륜, 경정 등 공영도박에서 환급금이 100만엔 이상인 것을 오비(帯)라고 한다. (帯を取った。帯った。오빗타) 차다, 맡다는 뜻의 동사 오비루(帯びる)와 다른말이다.
1억엔은 자부톤 / ザブトン(座布団) 1억엔 돈다발이 방석 사이즈와 비슷하다.
도쿄경마장 동경우준(東京優駿) 일본더비(G1) 중계 일본어 자막! 키타무라 유이치 기수의 인1 크로와뒤노르(Croix du Nord) 우승 #日本ダービー #クロワデュノール pic.twitter.com/8Dy2zCK4PM
— 강운마권(強運馬券) (@krahunter) June 1, 2025
카미카이(신의 회차)! 진짜 갬블러가 일본더비에 500만엔 베팅한 결과 야바이~
[神回] 本物のギャンブラーが日本ダービーに500万円賭けた結果がガチでヤバ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