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경마대회 재팬컵, 챔피언스컵에 외국마 23두 등록

일본중앙경마회(JRA)는 가을 국제경주 11/30 재팬컵(G1)과 12/7 챔피언스컵(G1)에 외국마 총 23마리가 예비 등록을 했다고 발표했다. 재팬컵 14두, 챔피언스컵 9두가 등록했다.
재팬컵 등록마
우승상금 5억엔의 재팬컵(Japan Cup)에는 영국의 호주 G1 제패 두바이 아너(Dubai Honour)를 필두로 라샤바(Rashabar), 윔블던 호크아이(Wimbledon Hawkeye) 등 유럽말이 다수 등록했다.
아일랜드에서는 6두가 등록했는데 더비마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삼관 암말 미니 호크(Minnie Hauk) 등 에이단 오브라이언 조교사의 관리마가 5두를 차지했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개선문상을 제패한 그라파르(F.Graffard) 조교사 마방에서 킹조지 우승마 칼란다간(Calandagan), 작년 대회 6착 골리앗(Goliath) 두마리를 등록했다. 미국의 켄터키더비마 미스틱단(Mystik Dan), 호주의 서델리우스(Sir Delius) 등 각국의 최강마들이 이름을 올렸다.
JRA 지정 해외경주 우승마가 출전하면 착순에 따른 부가상금을 지급한다. 1위 입상하면 보너스가 무려 300만 달러이다. 약 42억 6천만원인데, 우승상금과 합치면 거의 90억원에 달한다.
더트경주 챔피언스컵 등록마
우승상금 1억2천만엔의 챔피언스컵(Champions Cup)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9두가 등록했다.
미국에서는 미스틱 단(Mystik Dan) 외에 저널리즘(Journalism), 매그니튜드(Magnitude), 브래킷 버스터(Bracket buster) 등 7두가 등록했다.
남미 아르헨티나는 G1마 사라왁 림(Sarawak Rim), 우루과이는 6전 무패마 터치오브데스티니(Touch of Destiny)를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