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첫 대상경주 세계일보배(L) 스피드영 불꽃 추입 우승

설 명절을 앞둔 2월 15일 일요일 서울 경마장에서 열린 총상금 3억원의 2026년 첫 대상경주 제24회 세계일보배(L, 1200m) 결과
부산에서 상경한 조인권 기수의 인기 2위(3.7배) 스피드영(Speed Young)이 선두의 인3 영광의월드을 따라잡고 우승했다. 경주기록은 1분12초9, 3위는 인6 지구라트
연패에 도전한 홍일점 크라운함성과 영광의월드 두마리가 재빠르게 선두로 나서며 선행 승부수를 던졌지만 바깥쪽의 크라운함성은 직선에서 걸음이 무뎌지며 7착에 그쳤다.
복승식 6.7배, 삼쌍승식(2-4-13) 134.7배, 후착 강운마 원투, 매출은 38억7천만원대이다. 참고로 서울10R 막경주 매출은 50억 8천만원대로 한방 역전을 노리며 판돈이 몰렸다. (8R 약44억원, 9R 약46억원)
6세 스피드영 (부마: 메니피, 모마: 태피스트리 )
경주 결과 관련 세계일보 기사 제목은 미친 괴력 스퍼트! 스피드영 대역전극…2026 병오년 첫 세계일보배 대상경주 ‘후끈’
Speed Young lands Segye Ilbo Trophy
설 연휴 후 다음 주 경마장은 휴장하며 2월 27일 금요일 재개장, 금토일월 4일 연속 시행한다. 3월 2일 월요일 공휴경마는 서울10R, 제주7R (마권 예매 불가) 17개 경주를 시행한다.
2026년 스피드영의 서막
심판위원 리포트
- 출발 시 ②“스피드영”은 출발이 늦었고, ⑧“미라클한강”은 착지가 불량하였으며, ⑨“컨트롤러”는 다리를 들고 나와 출발이 늦었음. ⑪“리월마”는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⑫“대사리”와 접촉하였고, ⑭“벌마킹”은 착지가 불량한 후 출발이 늦었음.
- 3코너 지점에서 ⑭“벌마킹”이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⑪“리월마”와 접촉하였음.
- 3-4코너 구간에서 ⑧“미라클한강”이 모래를 맞자 예민하게 반응하며 바깥으로 기대며 주행하였음.
- 결승선 전방 약 150m 지점에서 ⑨“컨트롤러”가 경미하게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⑮“베스트레이스”가 밀렸음.
-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②“스피드영”이 안으로 기대며 주행하였음.
- 경주 후 ⑦“터프맨”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특이사항 없음.
- [미입상 인기마 기승기수 인터뷰] ③“문학보이”(단승식 인기 1위(배당률 3.5), 경주결과 10위) 기승기수 마이아는 경주작전은 선행마 뒤에서 전개하는 것이었으나 예상보다 뒤쪽에서 전개하게 되었다고 진술. 경주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에 대해 기존에 출전했던 경주거리와 달라 적응이 필요했던 것 같고, 원래 모래반응이 있는 말인데 전개 과정에서 모래를 맞자 탄력이 떨어졌다고 진술.
일요경마결과 성적표
최고상금 사우디컵 일본마 포에버영 연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