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트리플티아라 제19회 경기도지사배(G3) 정도윤 기수의 보령라이트퀸 우승

제19회 경기도지사배(Gyeonggi Governor’s Cup)는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 2000m코스에서 시행하는 G3 대상경주다.

총상금 5억원(1착 2억7500만원)의 국산 3세 암말 최우수마를 가리는 삼관경주 트리플티아라(Triple Tiara) 마지막 관문이다. 서울 7경주(16:05)

첫관문 루나 스테익스(L)와 두번째 관문 코리안오크스(G2)를 연달아 제패한 부경 소속의 ‘판타스틱밸류’가 세 번째 삼관마에 도전한다. 2022년 ‘골든파워’, 2023년 ‘즐거운여정’이 삼관을 달성했다.

경마결과

정도윤 기수의 인기 2위(6.1배) 보령라이트퀸(Boryeonglightqueen)이 탄련적인 걸음으로 서승운 기수의 인기 1위(1.3배) 판타스틱밸류의 삼관을 저지하고 우승했다.

부마: 록밴드, 모마: 야호프레즈
조교사: 김길중(24)
마주: 최원길
생산자: 농업회사법인 희망축산 주식회사

씨씨웡 기수의 인기 3위(6.8배) 오늘도스마일 3착

복승식 2.2배,  삼쌍승식(2-7-5) 32.0배 계산마권 패턴

[경기도지사배 후기] 김길중 조교사 21년만의 첫 대상경주 우승..!

 

Date

6월 08 2025
Expired!

Time

16:00 - 17:00
서울경마공원

Location

서울경마공원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경마공원대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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