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 공공운수 노동조합 부산본부는 20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마기수는 엄연히 노동조합법상 노동자다”며 노조설립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를 보면 이번 노조 설립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경마공원 기수 31명 중 휴직 중인 3명을 제외한 28명이 참가했다. 그 동안 기수 개개인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었지만, 단체 노조가 없어 교섭권이 없었다. 공공운수 노조는 경마 기수들의 산별노조 설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