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대통령배(G1) 최범현 기수의 라온퍼스트
연도 대표마 및 최우수 국산마 선발을 위한 ‘코리아 프리미어’(Korea Premier) 시리즈 11월 13일(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배 (G1, 2000m, 14두, 총상금 9억원) 결과 유일한 암말인 최범현 기수의 인기 5위(단 31.9배) 라온퍼스트가 암말 최초로 우승했다. 2착은 작년 대회 우승마인 문세영 기수의 인기 2위(단6.8배) 심장의고동 국제경주 코리아컵 우승마 서승운 기수의 부경 위너스맨은 단승식 1.3배 압도적 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