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 한국마사회, 경마 도박중독 및 치유예방 예산 0.08%에 불과
2018년 사행산업 총매출 중 경마 33.7%로 1위 마사회 국정감사,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D등급으로 지난 해보다 하락, 도덕적 해이 심각 2017년 대비 2018년 마사회 매출 및 입장객은 각각 -3.4%, -1.9% 감소했다. [보도자료] 국내 사행산업의 매출액 중 경마매출 비중이 33.7%로 가장 많은 수익을 자랑했지만, 정작 한국마사회는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에는 뒷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사행산업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