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영국에 체류하며 해외원정에 도전중인 디아도라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3일차 30일 굿우드경마장 암말 G1 대상경주  낫소 스테익스(Nassau Stakes, 1900m)

일본마 디아도라(Deirdre)가 오이신 머피 기수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7두가 출전하며 3세마 원보이스(One Voice)와 팬시블루(Fancy Blue) 두마리가 고마(古馬)에 도전한다.

아일랜드 조교사 도나차 오브라이언(Donnacha O'Brien) 마방의 팬시블루는 일본의 명마 딥임팩트의 자마다.

데뷔 2연승 후 출전한 6월 13일 아이리쉬 1000기니(Guineas)에서 피스풀(Peaceful)에 이어 2착을 했지만 7월 프랑스 오크스(Prix de Diane)는 피스풀을 제압하고 G1 첫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시간으로 23시 15분에 발주한다.

경마결과 팬시블루가 아빠 기일에 우승했다. [경주영상 및 상세결과]

참고로 금일 7월 30일은 선데이 사일런스의 자마 딥임팩트 사망 1주기가 되는 날이다.

• 명마 딥임팩트(Deep Impact)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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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 해외경마속보 경마왕 강운마권(強運馬券) (@wordpress1004) July 3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