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망의 두바이월드컵! 한국대표마 돌콩 준비 완료

30일 밤 두바이월드컵 출전 한국마사회 대표마 돌콩(Dolkong) 마지막 마무리 훈련

이태인 마주가 지켜보고 있다.

두바이월드컵은 마지막 제9경주로 현지시간 20시 40분, 한국시간 일요일 새벽 1시 40분에 발주한다.
최외곽 게이트 배정 13번마 돌콩의 국제 레이팅은 110으로 가장 낮지만 매서운 한방을 기대한다.

강운마권은 응원 차원에서 돌콩 단승식과 연승, 와이드 마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일본중앙경마(JRA)는 두바이월드컵 데이 후반 G1 4개 경주 6,7,8,9경주 마권을 자체 발매한다.

두바이월드컵 상세정보

출마표 및 메이단경마장 인터넷 중계방송 주소

한국마사회 돌콩 출전 두바이월드컵 경마대회는 한일전

한국 경주마 두바이월드컵 첫 출전!

한국경마 첫 국제 G1레이스에 무사히 안착할 것인가!
복병마 돌콩은 태극기를 달고 뛰지만 다양한 국제적 배경을 가진 말이다.

Can @KoreaRacing land their first international G1? 🇰🇷

🏆 Underdog DOLKONG flies the flag for Korea but has a very international background ahead of the @DubaiWorldCup

https://twitter.com/WHR/status/1111356533445545984

3월 27일 게이트 추첨일 당일

Hoping for a good gate at today’s Dubai World Cup draw. Things are getting exciting. So grateful #DWC19 #DOL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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