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삼관경주 2탄 도쿄경마장 니폰더비, 샤리어(Shahryar)가 G1 첫 제패!

JAPANESE DERBY 2021 1024x563 일본 삼관경주 2탄 도쿄경마장 니폰더비, 샤리어(Shahryar)가 G1 첫 제패!

3세마 챔피언전! 경마의 제전 일본 더비(Derby)

5월 30일(일) 일본중앙경마회 도쿄경마장에서 열린 도쿄유슌(東京優駿) 제88회 니폰더비(Japanese Derby, 3세마, GI, 터프 2400m)는 중단에서 경주를 전개한 후쿠나가 기수의 인기 4위 샤리어(Shahryar)가 결승선 직전에서 선두의 인기 1위 에프포리아(Efforia)를 코차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경주기록은 2분 22초5(양호)

세마리가 접전을 벌인 3착은 인기 9위 스텔라 벨로체(Stella Veloce), 4착은 인기 3위 그레이트 매지션(Great Magician), 5착에는 인기 2위 암말 사토노 레이나스(Satono Reinas)가 입상했다.

단승 1.7배 에프포리아의 요코야마 타케시(横山武史, 98년생) 기수는 전후 최연소 더비 우승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인기 13위 레드 제네시스에 기승한 아버지 요코야마 노리히로 기수는 11위를 했다.

샤리어(Shahryar)의 부마는 딥임팩트(Deep Impact), 모마는 두바이 마제스티(Dubai Majesty), by Essence of Dubai 혈통이다. 통산 4전 3승(대상경주 2승, G1 첫승)

직전 경주인 3월 마이니치배(毎日杯, G3) 우승 후 트리플크라운 제1관문 사츠키상은 출전하지 않고 더비를 준비해 왔다. 4전 무패의 에프포리아를 격파하고 2018년 태어난 서러브레드 7398두의 정상에 우뚝 섰다.

딥임팩트의 자마는 2018년 와그네리안(Wagnerian), 2019년 로저바로즈(Roger Barows), 2020년 콘트레일(Contrail)이 우승했으며 사상 최초로 더비 4연패를 달성했다. 자마의 역대 더비 우승은 7승으로 단독 1위다.

후쿠나가 유이치(福永祐一, 44) 기수는 작년 삼관마 콘트레일에 이어 사상 3명째 더비 연패를 달성했으며, 봄 일왕상(天皇賞)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JRA G1 통산 30승을 달성했다.

우승 인터뷰

어려운 경주전개, 말이 잘뛰어서 승리했다. 막판 멋진 추입 승부를 펼쳤다. 초접전이어서 사진판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몰랐다.

마지막엔 병원 입원중인 할아버지께 응원의 메세지~

Shahryar (JPN)
(3C Deep Impact-Dubai Majesty, by Essence of Dubai)
J : Yuichi Fukunaga
T : Hideaki Fujiwara
O : Sunday Racing Co. Ltd.
B : Northern Farm

배당률은 단승식 11.7배, 복승식 10.1배, 쌍승식 33.6배, 삼쌍승식(10-1-11) 589.8배

올해는 코로나19 대책 인원제한 유관중 경마를 시행했다. 5~6층 실내 지정석(2348석)과 야외 관람대 스마트 시트(2075석) 사전 예약자에 한해 경마장 입장을 허용했다.

대회 매출은 250억7589만6600엔(약 2538억원)으로 콘트레일이 우승한 작년 233억5390만2100엔보다 증가했다.

오는 6월 6일에는 3세 이상 오픈 야스다기념(安田記念, G1) 대상경주가 시행된다. 그랜아레그리아 연패 도전~

2021 Tokyo Yushun Japanese Derby

금주의 WIN5 결과

30일 JRA 로또 WIN5 승식 적중마권 134장, 환급금 450만6490엔

매출액은 8억6천만엔대(862,671,500엔)

지난주까지 2주연속 2장 적중으로 28억원, 31억원대의 초고배당이 터졌으며 올해는 지금까지 10억원대 배당이 네번 나왔다.

일본경마 JRA 로또마권 WIN5 환급금 58억원 역대 최고 배당 출몰

일본더비 풀영상

경마방송 BS 그린채널 더비 중계방송

작년 코로나 사태 이후 무관중경마를 시행하면서 전 경주 무료 시청이 가능했지만 7월부터는 9~13시까지만 무료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월정 요금은 1,320엔에서 880엔으로 인하된다.

그린채널은 13시 이후 유료화 되지만 BS 일레븐 경마중계(BS일레븐), 위닝구경마(BS테레토),  BS슈퍼KEIBA(BS후지) 등 다른 위성 채널에서 경마중계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싱어송라이터 히로세 코미(広瀬香美)가 기미가요를 불렀다. 일본의 경마대회중에서 유일하게 국가를 독창한다. 미국 삼관경주 켄터키더비를 모방한 것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