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배, 복병 포타제 G1 첫 제패! 에프포리아 9착 참패

4월 3일 일본 JRA 한신경마장 제66회 오사카배(大阪杯, G1, 2000m) 결과

딥임팩트 자마 원투! 기수와 조교사는 G1 대상경주 첫 우승!

1착 인기 8위 포타제(Potager) / 요시다 하야토(吉田隼人)

2착 인기 3위 레이 파팔레(Lei Papale) / 카와다 유가(川田将雅)

3착 인기 7위 알리보(Arrivo) / 타케 유타카(武豊)

작년 연도대표마 단승 1.5배 에프포리아(Efforia) 9착, 인기 2위 잭도르(Jack d’Or) 5착

예상대로 선행을 나간 잭도르는 직선에서 버티지 못하고 추격을 허용, 후방의 에프포리아는 3코너 돌며 요코야마 기수가 추진을 해보지만 컨디션 불량인지 반응없이 침몰했다.

Potager (JPN)
(5H,
Deep Impact – Ginger Punch by Awesome Again)
J: Hayato Yoshida
T: Yasuo Tomomichi (友道康夫)
O: Kaneko Makoto Holdings Co. Ltd. 金子真人
B: Northern Farm 노던팜 생산

배당률

단승식 58.7배, 복승식 109.8배

쌍승식 396.3배, 삼복승식 509.9배

삼쌍승식 (8-14-9) 5375.9배 강운수 조합

마권을 발매한 홍콩에서 4쌍승식(QUARTET) 배당률은 99224.6배

지난주 G1 다카마츠노미야기념 홍콩 사쌍승식은 28만 7천배 폭탄배당

일본 다카마츠노미야기념 삼쌍승식 2만7천배 핵폭탄 배당

로또 마권

일본 중앙경마 로또 승식 WIN5 결과

인기 10, 8위 복병마 우승으로 간만에 핵폭탄 배당이 터졌다.

적중마권: 19표

환급금: 3007만9950엔 (약3억원/100엔)

발매금액: 8억1645만6천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