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월드컵 출전 한국마사회 돌콩 JRA 최하위 인기
두바이월드컵 데이 경마축제! 강운마권 돌콩 단식에 베팅!
오늘밤 현지시간 8시 40분(한국시간 새벽 1시 40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9경주 두바이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마사회 대표마 13번 돌콩(Dolkong)의 인기가 최하위권이다.
다른 출주마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뒤지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자체 마권을 발매하고 있는 일본중앙경마(JRA) 인기 순위 11위다.
일본마 케이티 브레이브(KT BRAVE)는 산통(疝痛: 복통)으로 출주가 취소되어 총 12두가 출주한다.
오전 10시경 인기 11위마 돌콩의 단승식 배당 87.7배
저녁 9시경 돌콩의 단승식 배당 141.5배로 오전보다 인기가 더 떨어지며 배당이 올라갔다.
강운마권은 돌콩의 선전을 기원하며 단승식과 와이드, 삼쌍승식 마권을 구매했다.
돌콩 단승식 141배
와이드, 삼쌍승식 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