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카야마 경마장 방문 일본경마 실전베팅! 고배당 적중마권

사츠키상 기념 경마장 입장권과 삼쌍승식 적중마권

김타쿠닷컴 강운마권 무역협회 주최 한국상품상담회 행사 지원차 도쿄여행

4월 7일 한신경마장 오카쇼(桜花賞)에 이어 14일 클래식 경주 2탄 사츠키상(皐月賞)이 도쿄 외곽의 나카야마(中山) 경마장에서 개최되었다.

강운마권은 경주를 직접 관전하기 위해 주말을 도쿄에서 보내고 월요일 귀국하는 일정을 잡았다.

치바현 후나바시시(船橋市)에 위치한 나카야마 경마장은 후나바시호텐역(船橋法典駅)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경마장까지 지하도로 연결되어 있다. 입장료는 200엔이다.

전철역에서 경마장까지 지하통로 이용 도보 10분

삼쌍승식 고배당만 노리는 강운마권은 한신경마 5경주 373.9배 적중에 이어 7경주 377.1배, 8경주 71.9배, 후쿠시마 경마 9경주 140.3배, 10경주 73배 등 운좋게 고배당을 연속 적중시켰다. 아쉬움이 남는 레이스도 있지만 일요경마는 강운수 조합으로 다수 입상하며 비교적 적중이 쉬웠다.

메인 레이스인 나카야마 경마 11경주 사츠키상(皐月賞)은 고배당을 노렸지만 인기마들이 시간차없이 1,2,3착으로 입상하며 삼쌍승식 43.9배의 저배당에 그쳤다.

사츠키상은 프랑스 국적의 외국인 기수 르메르(Christophe Lemaire)가 기승한 인기 1위의 12번마 사투르날리아(Saturnalia)가 제패했다. 2005년 딥임팩트 이후 14년만의 무패 우승이다.

돌콩이 출전한 2019년 두바이월드컵에 앞서 열린 잔디경주 두바이 터프(Dubai Turf, 1800m)에서 우승한 일본마 아몬드아이(Almond Eye)와 같은 로드 카날로아(Lord Kanaloa)의 자마이다. 현재 사투르날리아는 4전 4승을 기록중이다.

일본경마 고배당 적중마권 공개

일요경마 적중마권 최고배당 377.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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