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말 점보 복권(로또) 1등 10억엔 당첨 확률은?
일본 연말 점보 타카라쿠지(복권) 1등 7억엔 23장(전후상 1.5억엔 46장), 전후상 합치면 최대 10억엔 [당첨번호]
▼2등…1000만엔(184장) 작년의 2배
▼3등…100만엔(9200장) 작년의 10배
일본 복권 환급률
2022년 타카라쿠지(宝くじ) 환급률(還元率/환원율)은 46.9%(3,904억엔/8,324억엔)이다. 나머지 15.1%는 인쇄비용이나 수수료 등의 경비로 사용되고, 36.7%는 공공 사업, 1.3%는 사회 공헌 홍보비에 사용되었다.
연도별 복권 판매 실적 추이를 보면 2005년(헤이세이17년)에 정점을 찍었다. (그래프 황색: 점보복권 5종, 청색: 숫자 선택식 로또, 적색선: 수익금)
2022년도 매출은 8324억엔으로 전년대비 2.3%증가했다. 22년 발매 온라인 전용 복권 퀵원과 로또7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 특히 로또는 18.2% 증가한 1271억엔이었는데 이월금이 발생하여 구매 의욕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0억엔 당첨되면 어디에 사용?
60대 넓은 집, 20대 명품백 대량 구입, 30대 배를 구입하여 배에서 생활
작년 1천만엔 이상 당첨자는 어떤 사람?
이름 이니셜 (남자: K.T 여자: M.S) 별자리는 궁수자리(射手座, 이테좌)
복권 구매 수량은?
30장, 10장이 22%대로 많았고 그 다음이 100장이상 12.6%였다.
1천만엔 이상 당첨자에게 안내 책자를 준다.
지금 당신은 흥분상태! 현금 소지 위험, 평소와 다름없는 행동을…, 누군가에게 말하면 소문날 각오해야
1등 7억엔(23장) 당첨 확률은 2천만분의 1
예를들면 10kg 쌀가마 40포대속 쌀 한 톨의 확률이다.
1996년 연말 점보 1억5천만엔 당첨자, 도박(투자)에 빠져 3년만에 전액 날려
「3年でほぼ全額失った」高額当せん者の現実…年末ジャンボ1等当せんの確率2000万分の1
25년간 당첨금 총액 59억엔, 히가시 오사카 대박 판매소
여성 판매원 3명(일명 후쿠무스메) 이름도 부와 복을 상징하는 에비스야(恵美須屋), 오오토미(大富), 후쿠토쿠(福徳)이다. 판매원을 지명하여 복권을 사는 사람도 있다. 에비스는 칠복신중 한명으로 유일한 복의 신이다.
【25年間の当選金は総額59億円】“伝説”の宝くじ売り場の人間模様 年末ジャンボに託す夢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