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예상지 가와사키 경마장 간토오크스 대상경주

가와사키(川崎) 경마 예상지와 홍모모델 야구여신 이나무라 아미

금주 월요일(10일)부터 금요일까지 개최하는 가와사키(川崎) 경마장 월요경마 일본 스포츠신문 예상지

12일(수)에는 3세 암말이 출전하는 제55회 간토 오크스(関東オークス, JpnII, 2000m) 대상경주가 열린다.

1착 상금 3,200만엔, 2착 1,120만엔, 3착 640만엔, 4착 320만엔, 5착 160만엔, 착외 수당 20만엔이다.

그외 DG(더트 그레이드의 약자로 대상경주를 의미) 특별 착외수당으로 6착 96만엔, 7착 64만엔, 8착 32만엔이 마주에게 지급된다.

또한 지방경마장 소속의 경주마 중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말의 마주에게는 GDJ (GRANDAME-JAPAN 암말경주 진흥을 위한 대상경주 시리즈) 파이널 포상금 100만엔을 지급한다

6일 기준 중앙경마 소속마 4두와 우라와, 오이, 후나바시 경마장 등 지방경마 소속 10두가 출전 등록을 한 상태다.

농림수산성이 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농림수산장관배 간토 오크스(農林水産大臣賞典 関東オークス)이다.

도쿄 수도권 남관동 4개 경마장 오오이, 후나바시, 우라와, 가와사키 경마장에서 시행되는 경마를 미나미간토 공영경마(南関東公営競馬)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간토지방 1도 6현중에서 도쿄도, 치바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의 1도 3현을 미나미간토(南関東:남관동)로 부른다.

스포츠신문 경마기자의 간토오크스 예상 보기

 2018년 간토오크스 결과

복병마 1,2착 입상으로 삼쌍승식(5-6-3) 1042.0배 고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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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경마 홍보모델 일본 야구여신 이나무라 아미(稲村亜美)는 이 광고를 계기로 신의 스윙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초등생부터 중학생 때까지 투수로 활약한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연예인이다.

일본 침구 브랜드 ASLEEP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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