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산 블랙 일본경마 명예의 전당 현창마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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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앙경마회(JRA)는 9일 2020년도 경마 명예의 전당 현창마(顕彰馬)에 키타산 블랙(Kitasan Black)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196명의 기자 투표에서 158표를 획득하여 득표율은 80.6%를 기록했다.

2012년 3월 10일생(8세 수말)으로 부마는 블랙타이드(Black Tide by 선데이 사일런스), 모바는 슈가하트(Sugar Heart) 혈통이다.

2015년 1월에 데뷔하여 10월 킷카쇼(菊花賞)를 비롯하여 일왕상(봄), 재팬컵, 오사카배 등 G1 대상경주 7승을 올리며 2016년, 2017년 연도대표마로 선정되었다.

2017년 12월 연말 그랑프리 아리마기념 우승을 끝으로 은퇴 후 홋카이도 샤다이 스탤리온 스테이션에서 씨수말로 사용하고 있다.

통산전적은 20전 12승(대상경주 10승), 수득상금은 약 200억원(18억 7684만 3000엔)으로 JRA 역대 1위다.

2018년 로드 카날로아(Lord Kanalo)에 이어 34번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등재되었다.

기자 투표에서 3/4 이상의 득표를 한 경주마가 대상이 된다. 기자 1명이 최대 4두까지 투표 가능하다.

키타산 블랙은 2019년에 처음 투표 대상에 이름을 올렸지만 5표가 부족하여 탈락했다.

엔카 가수 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사 실질적인 마주다. 법인 마주로 되어 있지만 키타지마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다.

키타산 블랙 출전 전 경주 영상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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